[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체크인 한양' 배인혁과 김지은이 깊어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 연출 명현우 노규엽)의 이은호(배인혁)와 홍덕수(김지은)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걷잡을 수 없는 마음을 입맞춤으로 표현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로맨스를 펼쳐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 1일 13회 방송을 앞두고 '체크인 한양' 측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마음만큼이나 이불 사이도 가까워진 이은호와 홍덕수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용천루의 정식 사환이 되고 같은 방을 쓰게 된 이후로도, 항상 이불을 떨어뜨리고 자던 두 사람이 이제 이불을 딱 붙이고 자게 된 것.
무엇보다 마주 보고 누운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또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앞으로 함께 헤쳐 나가야 할 일이 많은 두 사람이기에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홍민식(최덕문)이 남긴 금고를 찾아 12년 전 반정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운명 앞에 선 이은호와 홍덕수. 하지만 이를 막으려는 용천루의 주인 천방주(김의성)와의 치열한 대결이 불가피하다. 여기에 천준화(정건주)의 홍덕수를 향한 짝사랑이 점차 집착으로 변할 것이 예고되었다. 과연 이은호와 홍덕수가 이 많은 관문을 넘어 지금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13회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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