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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최우진은 202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득점-5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도 출전했던 최우진은 이 대회에서도 2경기에 나서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 본능을 갖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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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는 다양한 포지션 수행 능력을 갖춘 최우진의 합류로 측면 풀백 포지션의 전력이 더욱 젊고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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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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