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덴(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양민혁(QPR)이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했다. 강력한 슈팅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그러나 팀은 졌다.
QPR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더 덴에서 열린 밀월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0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토트넘에서 QPR로 임대온 양민혁은 후반 30분 교체 투입됐다. 오른쪽 날개로 나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시작부터 난타전이었다. 경기 시작 32초만에 밀월이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들어왔다. 이를 코놀리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QPR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분이었다. 2서네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이를 로이드가 그대로 치고 들어가 슈팅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동점이 됐다.
전반 5분 밀월의 방구라-윌리엄스가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QPR은 전반 22분 2선에서 중거리슛이 나왔다. 골키퍼가 쳐냈다. 이어진 코너킥이 위협적이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6분 밀월이 다시 앞서나갔다.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문전 앞에서 자빌이 헤더로 연결했다. 크로스바 때리고 나온 볼을 컨들이 그대로 헤더, 골망을 흔들었다. 밀월이 2-1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양 팀의 공격은 지지부진했다. 후반 19분 사이토와 애슈비가 들어갔다. 후반 25분 사이토가 올린 크로스를 로이드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폭스가 헤더를 시도했다. 옌센 골키퍼가 쳐냈다.
후반 30분 양민혁이 투입됐다. 후반 34분 양민혁이 치고 들어갔다. 문전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쳐냈다. QPR은 공세를 펼쳤다. 사이토가 오른쪽에서 흔들었다. 컷백이 들어갔다. 필드가 슈팅했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남은 시간 QPR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밀월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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