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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코비 마이누가 최전방에 나섰고, 아마드 디알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측면에 배치됐다. 디오고 달롯과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윙백으로 나섰으며 중원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누엘 우가르테가 중원을 책임졌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가 3백을 구성했다. 안드레 오나나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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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첫 기회도 맨유가 만들었다. 후반 6분 역습에서 디알로가 가운데로 뛰어가는 브루노에게 찔러줬다. 브루노의 논스톱 슈팅이 딘 헨더슨 선방에 걸렸다. 맨유가 계속 몰아쳤다. 후반 9분 프리킥에서 매과이어가 머리로 중앙으로 연결했다. 우가르테가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헨더슨이 또 막아냈다.
팰리스가 맨유를 무너트렸다. 후반 44분 팰리스의 역습이 빠르게 전개됐다. 다니엘 무노즈가 빠르게 침투했고, 마테타에게 넘겨줬다. 마테타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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