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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양민혁은 K리그1 강원FC에서 활약하던 지난해 7월 토트넘과 입단 계약했다. 그는 K리그 시즌을 마친 뒤 지난해 12월 중순 토트넘에 합류했다. 적응 시간을 갖다가 2025년 1월 토트넘과 공식 계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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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전에 나섰다. 양민혁은 결국 경기 출전을 위해 최근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이적 사흘 만에 데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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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전 시간은 14분으로 길지 않았다. 하지만 양민역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1분 만에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리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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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는 '양민혁이 교체 투입돼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QPR의 공격에 어떤 종류의 공격적 재능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엿볼 수 있게 해줬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언론 런던월드는 이날 양민혁에게 팀 최고 평점인 7점을 줬다.
한편, 이날 QPR은 1대2로 패했다. 리그 4연승 뒤 2연패를 당한 QPR은 9승11무10패(승점 38)로 챔피언십 24개 팀 중 14위에 자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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