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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광규는 출연 계기에 대해 "영어가 미국에서만 쓰는 줄 알았을 정도로 잘 몰랐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부딪히고, 영어에 대한 트라우마도 극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막연히 언젠가 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면서 "10년 안에는 헐리우드에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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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샬라'는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 등 다섯 중년 배우들의 영국 어학연수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정승일 PD는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소통하려는 과정 자체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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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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