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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강남으로 사무실을 옮겼다는 기안84는 이사 2시간 만에 첫 손님으로 지예은을 초대했다. 지예은은 "오빠가 친구가 없다고 해서 내가 와줘야 될 것 같았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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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지예은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하자 "진짜 60kg대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지예은은 "69.8kg 아니다"라고 버럭했다. 기안84는 "네가 무슨 격투기 선수도 아닌데 체중을 소수점까지 알고 있냐"고 했고, 지예은은 "실제로 보면 날씬하지 않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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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내 키 171.4cm다. 난 60kg이 안 된다. 나는 50kg대 초중반"이라며 "내가 그렇게 통통해 보이냐"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그런 거다. 볼살 때문"이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오빠 막말이 쩐다. 진짜 나 얼굴 작다"고 토로했다. 이어 제작진에게 "내 얼굴 작은 편이지 않냐. 그렇게 통통하지 않다. 얼굴 작은 편 아니냐. 강요 아니고 진짜로"라며 계속 대답을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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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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