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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랜선 여행에 앞서 랄랄이 부캐 이명화로 변신, 신곡 '진짜배기'를 한 소절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명화가 이찬원의 찐팬이라고 밝히자 컬래버레이션를 해보라는 요청이 쏟아졌고 이에 이찬원은 "우리 뭐 하나 낼까?"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성사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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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패션의 도시 밀라노로 이동한 톡파원은 명품 빈티지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겼다. 신중하게 물건을 살펴보던 톡파원은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구매, 출연진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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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페인 톡파원은 바로셀로나에서 한 달 살기를 위해 숙소부터 물가, 주변 관광지까지 야무지게 공유했다. 그중 세계 최고의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가까이 볼 수 있는 뷰를 자랑하는 숙소는 한 달 약 790만 원의 가격을 호가했다. 환상적인 뷰를 본 전현무는 "너무 좋은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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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여행이 끝난 후 스튜디오에서는 '나 줘 나 줘' 시간이 시작됐다. 이탈리아 톡파원이 보낸 명품 선물을 얻기 위해 아파트 게임이 펼쳐진 것. 전현무는 톡파원이 힌트를 던지자마자 카메라를 등지고 테이블에 올라가 바로 드러누워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치열한 승부 끝, 행운의 주인공은 전현무가 아닌 다니엘이 되었다. 상자 속 명품 선물은 안대와 안대 주머니였다. 다니엘은 랄랄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2021년 KBS 4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홍주연은 지난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전현무는 김숙과 박명수의 "현무가 다음 달에 결혼해"라는 장난에 "사귄 지 1달 됐다"고 고백해 열애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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