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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색이 울긋불긋했던 그녀는 바쁜 아침 시간에 립스틱을 바르는 게 번거로워 피부 클리닉에서 입술 문신 시술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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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전보다 5배는 입술이 커진 느낌이었다"면서 "색깔도 너무 강렬한 빨간색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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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입술이 마치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에 나오는 괴물 캐릭터와 비슷해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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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며칠 후 그녀의 입술은 부기가 가라앉았고 통증도 사라졌다.
한편 입술 문신은 대체적으로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개인의 피부 상태나 시술 후 관리, 시술 환경 등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부기, 통증, 색소 침착, 열감 등이 있으며 이런 경우엔 전문의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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