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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임장을 떠나기 위해 세 사람이 모인 곳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도비도항으로 서울에서 두 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아 5도 2촌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프닝을 위해 아침 7시에 모인 세 사람은 영하 8도의 강추위와 강풍을 견뎌야 했다고 한다. 풍자는 "저 오늘 새벽 3시에 나와서 풀 세팅하고 촬영하는데, 눈 내리고 우박까지 맞는다. 너무 추워서 얼굴의 모든 실리콘이 다 얼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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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2년 전, 올 리모델링을 통해 편백나무와 대리석의 고급진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집 안 어디서든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별장 같은 집에 반한 풍자는 "여기 너무 마음에 든다. 나래 언니, 나 돈 좀 빌려주면 안 돼?"라며 말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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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먹코스를 묻는 질문에 그는 "일단, 어묵탕을 올려놓고 시작합니다. 저만의 가습기에요. 어묵탕 가습기! 그런 다음 맥반석 오징어와 정종을 시작으로 수육과 김장 김치, 각종 꼬치와 라면까지 먹다 보면 다음날 역류성 식도염에 걸려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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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섬 임장 2탄! 당진&태안 편은 6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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