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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4'는 리드 리차드(미스터 판타스틱)와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 쟈니 스톰(휴먼 토치), 벤 그림(더 씽)까지 미지의 우주로 떠난 네 사람이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며 슈퍼 히어로 팀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시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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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 4일(현지 기준), '판타스틱4'의 출격을 알리는 티저 예고편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최초 공개되어 화제다. 이번 예고편은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미국 우주 및 로켓 센터에서 주요 출연진과 팬들이 함께한 카운트다운 라이브쇼를 통해 그 베일을 벗었다. 뿐만 아니라 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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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저녁 7시가 되면 어김없이 모여 식사 시간을 갖는다는 이들은 여느 평범한 가족들과 다름 없어 보이지만, 이내 온몸이 바위로 된 벤 그림(에본 모스-바크라크)과 로봇 허비가 요리를 하며 유쾌하게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드러나 단란하지만 예사롭지 않은 가족임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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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자, 한 가족으로"라는 수 스톰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이어지면서 거대한 우주에서 이들에게 닥칠 위기와 미션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이 어떻게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판타스틱4'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 '나르코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비롯해 영화 '그레이트 월' '원더우먼 1984' '글래디에이터 2'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굵은 연기를 보여준 세계적인 배우 페드로 파스칼이 팀의 리더 리드 리차드(미스터 판타스틱)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드라마 '더 크라운'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네사 커비가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 역에 낙점되어 완벽한 연기 호흡을 예고한다. '왕좌의 게임'의 조셉 퀸이 쟈니 스톰(휴먼 토치) 역을, '더 베어' 시리즈의 에본 모스-바크라크가 벤 그림(더 씽) 역으로 변신해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웰메이드로 호평을 받은 디즈니+ '완다비전'을 연출한 맷 샤크먼 감독과 피터 카메론 각본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부터 '코코' '인사이드 아웃' '쥬라기 월드' 시리즈까지 세계적인 작품들에 참여해 골든 글로브, 그래미 어워드 등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현존하는 최고의 영화음악 감독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이클 지아치노가 합류해 더욱 강렬한 극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오는 2025년 7월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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