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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부자 두 남자의 짐이 공개된다. 이영하는 미8군 시절부터 손에서 놓지 않은 통기타를 챙겨오는가 하면, 60년 전부터 모아온 빈티지 카메라와 며느리가 살뜰히 챙겨준 각종 건강관리용품과 잠옷을 자랑한다. 이어서 맥시멀리스트 윤다훈은 옷을 옷걸이째로 가져와 자매들을 당황시킨다. 외투와 선글라스, 잠옷까지 깔맞춤 철학을 공개하고, 평소 음악을 즐겨듣는 취미가 담긴 다양한 스피커 컬렉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여자보다 더 섬세한 두 남자의 취향을 속속들이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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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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