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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주전 라이트백 아놀드는 지난 2일 본머스전 후반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한 후 후반 25분 교체아웃했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2대0 승리한 경기를 마치고 "좋은 징조가 아니"라고 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검진 결과 가벼운 부상이 발견돼 몇 주가 아닌 며칠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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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주전 왼쪽 공격수인 손흥민은 조금 더 자유롭게 공격적 재능을 뽐낼 수 있게 되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9일 카라바오컵 1차전에서 선발출전해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당시 리버풀은 브래들리가 라이트백으로 선발 투입되고, 후반 15분 아놀드가 브래들리와 교체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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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일 브렌트포드전에서 코너킥으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고, 후반 파페 사르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날카로운 발끝을 리버풀을 향해 겨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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