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선발 출장한 이강인은 등번호 10번을 달고 뛰었다. 쿠프 드 프랑스는 11명의 선발 명단에 등번호 1번부터 11번까지를 배치하도록 하고 있다. 10번은 축구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다. 임시 등번호지만, 이강인에 대해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PSG는 일찌감치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Advertisement
후반전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PSG가 주도권을 계속해서 가져갔다. 결국 또다시 골은 PSG 쪽에서 나왔다.
Advertisement
특히 기회 창출에서 이강인은 팀 내 최고 수준의 기록을 보유했다. 기회 창출이 45회로 2위인 뎀벨레(43회)보다 높았고, 빅 찬스 창출도 12회로 팀 내 최고였다.
이강인을 주축으로 PSG는 오는 주말 프랑스 리그1에서 AS모나코와 맞붙는다. PSG의 올 시즌 목표는 트레블이다. 리그와 쿠프 드 프랑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PSG의 공수 조율과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데 특출난 이강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