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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0살까지 저의 기억 속 엄마는 늘 응급실을 다니시는 거였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라며 평생 간호사로 일한 어머니를 떠올렸다. 또 어머니의 퇴임식도 언급하며 "그 마무리 지점에 제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당시 키가 준비한 퇴임식에 감동해 "눈물 난다"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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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View(뷰)' 'Ring Ding Dong(링딩동)' 'Lucifer(루시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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