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어머니와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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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키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키는 "10살까지 저의 기억 속 엄마는 늘 응급실을 다니시는 거였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라며 평생 간호사로 일한 어머니를 떠올렸다. 또 어머니의 퇴임식도 언급하며 "그 마무리 지점에 제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당시 키가 준비한 퇴임식에 감동해 "눈물 난다"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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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지난해 12월 30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부했다. 어머니 퇴임에 맞춰 어머니가 36년간 근무한 병원에 선행을 실천, 어머니의 퇴임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한편 키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View(뷰)' 'Ring Ding Dong(링딩동)' 'Lucifer(루시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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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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