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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발표 4개월 만인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던 손연재. 손연재는 이에 대해 오해가 있다며 "기사에는 4개월 연애했다 나오는데 열애를 들킨 게 4개월이었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긴 했지만 최대한 준비를 끝내고 발표하고 싶었는데 그 전에 기사가 나왔다. 열애를 인정하고 4개월 후에 결혼을 했다"며 "사실 저희가 '그래도 만난지 1년 째에 결혼을 해야지. 너무 일찍하면 안 되지' 하고 12월에 결혼식장을 잡았는데 취소가 생겨서 어차피 할 거 빨리 하자 했다. 다들 무슨 일이 있어서 결혼을 빨리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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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연재는 "저는 아들이라 진짜 다행이라 생각한다. 초음파 사진을 봤는데 남편인 거다. 그냥 남편이었다"며 "솔직히 말하면 슬펐다. 내 애기인데 내가 없는 거다. 근데 점점 저를 닮아가더라. 확실히 자기 닮으면 좋아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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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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