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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을 앞두고 토트넘의 고민은 수비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펜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팀을 지탱하던 라두 드라구신이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기 때문이다. 원래 전력이 유지됐다면 전문 센터백이 부상으로 전멸한 상태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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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는 1998년생으로 이번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극적으로 입었다. 원래 울버햄튼이 유력했지만 토트넘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190cm, 88kg라는 아주 좋은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RC 랑스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 프랑스 리그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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