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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석준은 영상에 달린 댓글창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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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석준은 "오해하실까 봐 댓글 답니다. 전혀 아닙니다. 전현무 씨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스타일입니다. 단 한 번도 전현무의 입에서 '그게 아니라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기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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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은 "뭔가 강렬한 일이 일어나면 그 날 모든 풍경이 기억나잖나"라며 "어느날 그 친구가 지각을 했다. 부장님한테 혼나는데 그 친구가 '그게 아니라요'라고 했다. '몇 시인데 이제 와?' 했는데 '그게 아니라요'라고 얘기하는데 그 장면, 그날의 풍경, 아나운서실이 여의도 공원과 마주보고 있는데 거기서 들어오던 햇빛 이런 게 다 생각난다. '그게 아니라요'라고 말했을 때 아나운서실 초토화 된 분위기, '부장님 큰소리 나겠다' 이게 다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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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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