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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계약 사항을 위반했다며, 더이상 어도어 소속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후 별도 계정 '진즈포프리'를 만들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어도어로 돌아갈 뜻이 없다며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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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어도어는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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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은 뉴진스 제작자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법률 대리인이기도 하다. 민 전 대표 역시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와 소송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달 23일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4월 17일 두 번째 기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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