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4라운드, 8승1패. LG의 성적표다. 유기상과 두경민이 없는 상황에서 LG는 강력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부상 선수가 많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며 "초반 기세가 너무 좋았는데, 결국 흔들리면서 선수들이 나를 가만 놔 두지 않았다. 선수들을 독려하는 게 감독의 몫이라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2, 3쿼터 LG는 KCC의 맹추격에 시달렸고, 결국 역전까지 허용했다.
조 감독은 "판정에 억울한 부분이 선수 측면에서는 있을 수 있다. 콜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경기에 집중하자고 얘기한다. 아직도 그런 콜이 민감한 부분이 있다. 계속 미팅을 해서 수정해야 한다. 마레이가 흔들리면, 젊은 선수들이 많이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 마레이가 판정에 민감했고, 결국 3쿼터 라렌에게 집중적 실점을 했다. 이 부분에서 KCC 추격 빌미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기상 두경민이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전성현도 계속 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4라운드 고비라고 했는데, 우리 선수들이 위기 의식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오늘도 80점 게임을 했지만, 수비가 힘이 되는 것 같다.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좀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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