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지현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7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정말.. 예측불가네요.. 박지현 배우님'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지현은 성시경에게 자신만의 체중 감량 비법을 언급하며 좋아하는 운동 찾기와 탄수화물 끊기를 강조했다. 앞서 박지현은 최고 몸무게가 78kg였다고 밝힌 바 있다.
성시경은 "그러면 밥은 3분의 1을 먹나? 얼마나 줄이나?"라며 궁금해했고 박지현은 "저는 밥을 잘 안 좋아하고 잘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과자는 어쩔 수 없다"라며 한봉지에 1천 칼로리에 육박하는 과자는 포기할 수 없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저는 살이 진짜 쉽게 찐다. 드라마가 끝나고 미국으로 쉬러 여행을 갔는데 두 달 만에 10kg 넘게 쪘다. 주로 한식을 먹었다. 찌개를 먹었는데 그땐 밥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탄수화물은 절대 안 되지만 한식을 먹을 때는 밥을 먹는다. 칼로리를 조절해야 하지만 과자는 어쩔 수 없다"라며 박지현의 말을 정리하다가 "앞뒤가 하나도 안 맞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박지현이 출연하는 '만날텐데'는 7일 오후 6시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박지현은 2017년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로 데뷔했으며 2022년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2024년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배우 송승헌과 파격 전라 노출 연기를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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