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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돈 얼마나 많길래 "'상위 1%' 연기 위해 명품 옷·가방 전부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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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선의의 경쟁'을 위한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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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키스신 때문에 드라마 봐야겠네. '선의의 경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강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혜리와 강혜원은 오는 10일 첫 공개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함께 출연한다. 강혜원은 혜리와의 촬영 비하인드를 밝히며 "언니가 한번씩 오늘 나 어떠냐고, 나 예쁘냐고 물어본다. 되게 기대에 찬 눈빛으로"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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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은 "근데 진짜 별로면 별로라고 말해주는 타입이긴 한데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혜리는 "(나) 되게 이상한 사람이다"라며 웃었다. 이에 강혜원은 "나는 기다렸다. 처음에는 '예쁜데요' 하다가 나중에는 언니가 물어보기 전에 '이게 잘 어울린다고 좀 구체적으로 말해줘야지'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혜리는 "너 연기보다 그걸 더 열심히 한 거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혜리는 '선의의 경쟁'을 위해 했던 남다른 노력을 밝혔다. 혜리는 "그런 것도 있다. 제이라는 인물이 채화여고에서도 상위 1% 인물이지 않냐. 집안, 성적, 미모 여러가지가 상위 1%인 인물이라 외적인 거에도 되게 많이 공을 들였다"며 "액세서리나 가방, 의상 같은 것도. 사실 드라마할 때 협찬이 잘 안 된다. 왜냐면 브랜드 입장에서도 (협찬 제품이) 바로 나와야 좋은 일 아니냐, 근데 드라마 같은 경우는 한참 뒤에 나오니까 협찬이 잘 안돼서 다 제가 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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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강혜원은 "진짜? 다 비싼 거였는데. '내 돈으로 해야지' 해서 다 되는 것들이 아니었는데"라고 놀랐고 혜리는 "다 내돈내산이었다. 어쨌든 그런 디테일에서 캐릭터가 잘 보일 거 같았다. 그래서 놓칠 수 없다 생각해서 매장 돌아다니면서 제이랑 어울릴 거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씩 사고 평상시에 하지도 않을 리본머리띠 같은 것도 샀다. 그때 이후로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혜리는 "플리마켓이라도 할까. 반값에"라고 말했고 강혜원은 "반값? 나 바로 간다"고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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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 강혜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 스릴러로 오는 10일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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