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율희의 집' 율희가 아이들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서는 '인생 최저 몸무게 달성 기념 새해 다짐은….건강한 유지어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웹드라마 촬영으로 연기자에 도전한 율희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율희는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집 관리를 못했다"며 급하게 집을 정리한 후 대본을 읽었다. 율희는 "사실 저희 대표님께서 지령을 내려주셨다. 여기서 2~3kg만 더 뺐으면 좋겠다고 해주셔서 2~3kg을 더 빼보려고 한다. 그래서 요즘 먹을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토로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포케를 먹은 후 다시 대본을 읽으며 촬영 준비를 한 율희. 율희는 "제가 촬영하면서 자주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며 구독자들에게 제품 광고를 하기도 했다. 율희는 해당 제품을 부모님에게도 선물해줬다며 "부모님이 나이가 50대가 두 분 다 넘으셔서 많이 걱정되더라. 저희 아버지가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요즘에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다. 지난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이들과 친정에 갔을 때 이 제품 드리러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고 아이들과 친정에 갔다고 밝혔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0월 최민환의 업소 출입을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최민환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 율희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를 받았지만 강남경찰서 측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최민환은 성매매 의혹에 대해 결백을 호소했지만 이는 통하지 않았다. 이에 최민환은 율희와의 이혼 배경이 율희의 잦은 가출, 수면 습관 등에 있다고 폭로했다. 특히 최민환은 이와 관련해 매니저와 나눈 문자까지 공개하며 다시 한 번 결백을 호소했지만 매니저마저 "수면욕은 힘든 거다. 너 없는 시간에 애 봤을 거 아니냐", "식구 많아서 (율희가)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힘들지" 등 율희를 옹호해 또 한 번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이 가운데 율희는 최민환의 폭로에 무대응을 유지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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