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공사 중인 책방 겸 베이커리 카페 '홍철책빵'의 모습을 공개했다.
7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테리어 공사 중인 '홍철책빵'의 모습이 공개됐다.
'홍철책빵'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공사 중인 상태였다. 노홍철은 "저도 계속 외국에 있어서 오랜만에 왔다"면서 인테리어 중인 '홍철책빵'의 모습을 공개했다.
내부는 싹 뜯어고쳐지는 중이었다. 역시나 노홍철만의 실험적이고 재치넘치는 인테리어가 구현되고 있었다. 노홍철은 "관짝을 제작 중이다. 관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생각하는 거 좋지 않느냐"고 말하며 신나했다.
또한 노홍철은 극장 의자도 준비 중이었다. 그는 "극장 의자를 2열로 놓을 것이다. 그리고 스크린과 스피커를 놔서 홍철관을 만들 것이다. 같이 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노홍철 영화관을 만들 것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2층의 인테리어는 기존보다 더 넓은 시야가 확보됐다. 침대방도 변화 중이었다. 노홍철은 "제가 도미토리 분위기를 병적으로 좋아해서 6명이서 잘 수 있게 깔끔하게 침대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부방도 만들 계획이었다. 노홍철은 "저희 집이 터가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 좋은 기운 받으면서 공부하라고 방을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2월에 새롭게 완공될 '홍철책빵'의 모습에 기대감이 쏠렸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해 책과 빵 사업을 시작했는데, 1년 만에 매출 6억94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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