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픈 공격만 고집하던 과거는 잊어도 좋다. '왕언니' 김연경-김수지부터 신예 해결사 정윤주, 뒤늦게 합류한 1m97의 외국인 선수 마테이코, 팀의 활력소로 떠오른 아시아쿼터 피치까지 다양한 공격옵션을 활용해 흥국생명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코트 위에선 김연경 못지 않게 바쁘게 떠들며 비로소 팀의 야전사령관다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날 이고은은 김수지-피치의 중앙 공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도로공사의 블로킹 높이가 낮은 점을 적극 활용한 것. 아본단자 감독은 "항상 이렇게 하라고 강조해왔는데, 오늘은 원하던 대로 잘 됐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흥국생명은 이고은 외에도 서채현 박혜진 김연수 김다솔까지 무려 5명의 세터를 보유중이다. 하지만 사실상 풀시즌, 풀타임을 이고은이 도맡고 있다.
이어 "(김)연경 언니 파워를 확실히 느낀다. SNS나 팬들 반응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타이밍이 좀 흐트러져도 워낙 잘 때려줘서 항상 고맙다"고 했다.
"우승보다는 눈앞의 한경기 한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경기력은 부담감보다는 집중력에 달린 것 같다. 풀세트 가는 날은 좀 힘들지만, 체력적인 문제는 아직 없다. 앞으로 점점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