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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19일 일본 도쿄에서 컵스와 개막 시리즈를 갖는 LA 다저스는 12일 투-포수, 16일 야수 소집으로 디펜딩챔피언의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다저스 스프링트레이닝 캠프는 언제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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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이번 겨울 40여일 간에 걸친 포스티 협상을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20여개 구단이 입찰을 넣었으며, 사사키는 그중 8개팀을 추린 뒤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파이널리스트로 정하고 개별 2차 혐상을 거쳐 고민 끝에 다저스의 손을 잡았다. 마이너리그 계약에 사이닝보너스는 650만달러.
오타니도 올해 투타 겸업을 재개하는 만큼 비상한 관심을 받겠지만, 사사키의 일거수일투족이 다저스 캠프에서 화제성 1위를 장악할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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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데이비드 애들러 기자는 '사사키가 다저스 선수로 첫 등판하는 날 모든 이목이 그에게 쏠릴 것이다. 그는 아마도 분명, 작년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이후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유망주다. 이 두 선수는 역대 가장 많은 화제를 낳은 유망주로 불릴 수 있다. 사사키의 구위는 스킨스 만큼이나 역동적이다. 100마일 넘나드는 패스트볼과 일본서 검증된 지구상 최고의 스플리터를 뿌린다'면서 '어느 팀에 있든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반드시 봐야 할 투수'라고 치켜세웠다.
즉 직구 스피드와 발전 가능성은 스킨스와 비슷하지만, 컨트롤과 변화구 구사 능력은 스킨스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사사키는 지난해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어깨와 복사근 부상 때문에 직구 구속이 크게 줄었다. 팬그래프스에 따르면 사사키의 직구 평균 구속은 2023년 98.8마일에서 작년 96.7마일, 스플리터의 헛스윙 유인 비율은 48%에서 35%로 각각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직구 스피드는 그의 스프링트레이닝 관전 포인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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