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해나는 "제가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 한 적이 있다. 이메일에 영어로 메일이 온 거다. 제가 그걸 확인 버튼을 무의식 중에 누른 거다. 모르고 지나갔는데 며칠 후에 주변 사람들한테 돈 빌려달라는 문자가 간 거다"라 회상했다.
Advertisement
배정남은 "그당시에 말투가 '돈이 급한데'하는데 이상해서 '이거 너 맞냐'라 물어본 거다"라 끄덕였다. 송해나는 몰랐는데 배정남이 연락해서 보이스피싱을 알게 된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 "'너 지금 어디야?' 했더니 '회의실에서 개그 짜는 중이야'라고 하더라. '사진 좀 보내봐' 했더니 회의실에서 손 찍은 사진을 보낸 거다. 그런데 손이 마른 거다. 그래서 안 속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지인들은 수상한 내용에 전부 의심을 하며 보이스피싱을 피해갔지만 빽가는 '응 계좌 보내'라고 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내가 전화해서 종민이인척 해볼게. 이것마저 속나 보자"라 했고 빽가는 "나 은행앱 들어와있으니까 계좌 불러"라고 순진무구하게 답했다.
보이스피싱 전문가 안정엽 형사를 따로 초대했다. 과거 유명했던 '김미영 팀장'은 총 400억 원의 피해를 입힌 걸로 추산됐다. 형사는 "지금도 많다.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 했다.
배정남은 "저는 보이스피싱이 아니라 다른 걸 당했다. 인터넷 안전 거래 있지 않냐. 제가 좋아하는 중고 카메라가 싸게 나왔다. '왜 이렇게 싸지?'해서 155만 원인데 150만 원까지 해준다더라"라 했다.
이어 '상대방이 먼저 '안전 거래 하시죠'라고 해서 '이 사람 믿을 만한 사람이구나' 했다"라 털어놓았다.
그는 "저는 안전거래를 안해봤다. '링크 보내드릴게요'라 해서 '이 사람 좋은 사람이네'했다. 페이지 링크를 보내주길래 150만 원을 입금했다. 근데 입금이 안됐다는 거다"라 회상했다.
배정남은 "내가 거기서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친한 형에게 물어봤다. 그랬더니 '정남아 너 당했다'라는 거다. 바로 뭐라 하면 안되니까 '선생님 저 사기 당한 거 알고 있는데 반만 돌려주시면 신고 안할게요'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랬더니 바로 대화방을 나와버리더라. 눈 뜨고 바보가 됐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전형적인 물품 사기 형태. 형사는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다음 사기는 딥페이크와 딥보이스로 연결될 거라고. 형사는 "다 가능하다"면서 출연진의 AI 목소리를 차례대로 들려줬다. 소름끼치게 본인 같은 목소리.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