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소속 노예림 프로가 2025년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방건설은 2014년 골프단 창단 이후 국내 골프 저변 확대와 프로 스포츠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망주 발굴과 국내 정상급 선수 영입과 지원도 진행중이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노 프로는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2020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6번째 시즌 만에 첫 우승이다. 노 프로는 이번 경기에서 평균 270야드를 넘는 장타력과 새로운 퍼팅 스타일로 안정감을 더하며 LPGA 투어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노 프로는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님과 구찬우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믿고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한 보답을 한 것 같아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최선을 더해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방건설은 골프단 운영과 꾸준한 지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대방건설은 "노 프로의 우승은 시즌 첫 풀필드 대회로 더욱 큰 의미가 있고, 그의 끈기와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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