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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제대회에서도 김서현의 직구는 춤을 췄다. 한화 소속으로 유일하게 태극마크를 단 김서현은 시즌이 끝난 뒤었지만, 150㎞가 훌쩍 넘는 공을 던지면서 4경기에 4이닝 4탈삼진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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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후반기 30경기에서 1승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고, 2023년 4월2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맞은 이후 55이닝 동안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다.
160㎞는 던질 수 있는 재능. 최고 구속 신기록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법 했지만, 김서현은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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