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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는 1986년생이다. 백전노장의 스트라이커인 그는 세필드에서 성장한 유소년 선수였다. 셰필드에 데뷔한 샤프는 2005년에 셰필드를 떠났다가 2년 후 다시 셰필드로 돌아왔다. 2010년에 다시 셰필드를 떠났다가 여러 구단을 전전했고, 2015년에 친정 셰필드로 다시 복귀해 팀의 전설적인 선수가 됐다. 셰필드의 역사적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함께 했던 레전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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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은퇴를 선언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지만 샤프는 멈출 생각이 없었다. 지금은 잉글랜드 리그2(4부 리그) 던캐스터에서 뛰면서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달리고 있다. 39살의 스트라이커. 이제는 커리어를 멈춰도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을 나이다. 리그2부터 EPL까지 모두 경험한 선수이기에 절대 실패했다고 평가할 수도 없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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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는 아들의 루이의 이름을 따서 만든 대회를 통해서 아들과 같은 이유로 고생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 아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과 가족을 돕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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