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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칭찬도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차별화된 설정을 통해 오컬트 장르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강렬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특히 송혜교와 전여빈의 연기 호흡은 캐릭터의 심리적 깊이감을 부각시키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Kompas), "'검은 수녀들'만의 연출 방식은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강조한다. 송혜교는 유니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으며 깊은 감정 연기를 보여준다. 전여빈과의 강렬한 케미는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며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문우진의 연기 또한 독보적이다"(IDN Times), "오컬트 장르에 한국의 무속 요소를 결합한 것은 '검은 수녀들'만의 차별화된 지점이다. 송혜교의 섬세한 연기력이 돋보이며 전여빈의 존재감은 스크린을 다채롭게 채운다"(Liputan6) 등 차별화된 설정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에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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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태국, 라오스(지난 6일), 북미, 미얀마(지난 7일)에서 개봉하며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21일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검은 수녀들'은 짙은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글로벌 장기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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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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