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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은혜는 '심심한 적 있냐'는 팬의 질문에 "나는 심심한 적이 없다. 심심하다라는 표현보다는 '몸이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게 더 많은 것 같다"라면서 "J(계획형) 성향은 아니고 P 성향도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즉흥적으로 뭘 계속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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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은혜는 '종종 슬픈 감정을 느끼기도 하냐'는 물음 "슬픈 감정은 느낀다. 하지만 슬픔에 빠져있지는 않는다. 더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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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술 아예 안 먹는다. 13년째 한 모금도 안 먹는다. 초콜릿에 들어간 것도 안 먹는다. 그 어떤 것도 안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KBS 가요대축제'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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