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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아나운서는 오는 5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결혼한다. 1978년생인 배성재와 1992년생인 김다영은 14살차를 뛰어 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로 인연을 맺어 2년간 열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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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아나운서도 직접 결혼을 밝혔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며 "어떻게 하면 우리 둘과 우리를 둘러싼 모두에게 무해하고 무난한 방법으로,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을까를 오래 고민했다"며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직계가족들만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갈음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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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이듬해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맹활약했다. 2021년 SBS 퇴사 후 여러 예능프로그램과 스포츠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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