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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의 장점은 제구력. 마무리캠프부터 일찌감치 칭찬이 쏟아졌다. 양상문 한화 투수코치는 "최근 아마추어 졸업생 선수 중 최고인 거 같다. 보통 신인 선수가 오면 가장 걱정하는게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지인데 (권)민규는 스트라이크존에 공 하나 넣고 빼고가 된다"고 평가했다. 패스트볼 구위 또한 나쁘지 않은 편. 140㎞ 중후반까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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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는 최준서 이승현 문현빈 김태연 권광민 이진영 등을 상대했다. 장타가 나오는 등 권민규에게 있어 100%의 결과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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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는 구단 유튜브와 인터뷰에서 "10점 만점에 5점"이라며 "제구도 그렇고 변화구도 밋밋한게 많았다. 그래서 나에게 조금 실망"이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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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으로 꼽힌 제구에 대해서는 "나도 내 장점이 제구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그래도 다듬어야된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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