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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의 작품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특유의 연출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김원석 감독. 그는 "치열하게 살아오신 조부모님, 부모님 세대에 대한 헌사이자,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자녀 세대에 대한 응원가와 같은 작품이 되었으면 했다"라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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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상춘 작가가 함께했다. 캐릭터마다 살아있는 서사를 부여하며 그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의 매력까지 극대화했던 임상춘 작가의 이번 극본에 대해 김원석 감독은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캐릭터, 작가님 특유의 해학과 골계미가 있는 대사, 가슴을 울리는 사건 등 어떤 점에 끌렸는지 하나만 골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점에 끌렸다"라며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세월이 지나도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한 김원석 감독의 말처럼 '폭싹 속았수다'는 인생의 다채로운 사계절 속에서 펼쳐질 캐릭터들의 모험 가득한 일생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은 물론, 감동과 긴 여운까지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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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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