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수홍의 딸 재이가 '열정 재이'로 거듭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60회에서는 '축하해 사랑해 함께해' 편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과 딸 재이의 100일 기념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아빠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와 남다른 성장 속도가 눈길을 끈다.
이날 재이는 '터미타임'(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도 거뜬히 소화하며 힘찬 성장세를 보여준다. 특히 거울 속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인다. 그러던 중 재이는 갑자기 배밀이에 도전하며 박수홍을 깜짝 놀라게 한다.
눈썹을 치켜올리며 불타는 눈빛을 발산한 재이는 통통한 롱다리를 이용해 물에서 발길질하듯 다리를 세차게 흔들며 전진을 시도한다. 결국 첫 배밀이 도전에 성공, 무려 3cm를 전진하며 박수홍을 비롯해 최지우와 안영미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재이는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다채로운 표정으로 '매력 부자'의 면모를 뽐낸다. 배밀이에 몰입할 때는 집중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다가도, 아빠 품에서 잠투정을 할 때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윙크, 호기심, 놀람, 행복 등 풍부한 표정 변화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힌 재이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박수홍의 딸 재이의 성장 기록이 담긴 '슈돌' 560회는 1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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