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 대학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4년 동안 거의 2000번의 소개팅에서 여성들로부터 '퇴짜'를 맞은 실패 요인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Advertisement
그는 자신의 연간 수입이 약 350만 엔(약 3300만원)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여러 중매 업체에서 정한 최소 요건인 남성 평균 연수입 약 550만 엔(약 5200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Advertisement
싸늘한 분위기 속에서 둘은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이후 연락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 때문에 여성들은 그를 '마마보이'로 인식하고 지속적 만남을 거부했다.
그는 "여성들과 계속 데이트를 하면서, 대화법과 데이트 계획 기술 등을 연마했고 점점 능력은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데이트 앱을 통해 지금의 아내를 만나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그는 사랑과 결혼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데이트 에이전시인 '요시오 결혼 연구소'를 설립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문제로 인해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한 통계에 따르면 일본 도쿄의 50세 이상 남성 중 32%, 여성은 23.79%가 결혼한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