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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더 시아'다. 김준수, 그 본연의 매력을 다채롭게 담았다. 김준수의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유로운 일상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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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혼자만의 시간도 보냈다. 좋아하는 축구공을 건네니, 특유의 이모티콘 웃음이 돌아왔다. 그는 츄와 산책하고, 따사로운 햇살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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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개와 늑대의 시간. 김준수는 짙은 어둠 속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강렬한 가죽 재킷 룩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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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가 찾은 정답. 그는 "함께 해 온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쉽게 답을 내리긴 어렵다"면서도 "굳이 가까운 답을 찾자면, 지금까지 노래할 수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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