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김우빈, 신민아 커플의 호주 여행 목격담이 전해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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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김우빈이 현재 호주에서 가족 여행 중인 것은 맞지만, 목격담 속 여성은 김우빈의 여동생"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어제 호주에서 찍힌 김우빈, 신민아'라는 제목의 목격담과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에는 김우빈으로 추측되는 남성과 한 여성이 나란히 걷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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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진 속 여성은 글쓴이의 추측과 달리 신민아가 아닌 김우빈의 여동생이었으며, 커플 여행이 아닌 가족 여행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우빈은 5세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후 햇수로 11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에도 함께 병원을 찾는 등 신민아의 변함없는 내조가 박수를 받았다. 이후 건강을 되찾은 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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