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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다들 장점이 다 다르신데, 박서준 씨는 저보다 오빠였고 형식 씨는 저보다 동새잉었는데, 저는 이 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동갑 친구를 만났다. 동갑 친구와 하면 이렇게 편안하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친구였다. 너무 너무 좋았다. 현장이 항상 너무 편안했다. 제일 편안했고, 오늘도 제가 우식 씨가 말하면 너무 웃기다. 말하기 전부터도 웃기다. 웃음 버튼이 돼서 제가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그런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서준 씨나 형식 씨도 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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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무비' 14일 넷플릭스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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