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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투입 직후 오른쪽 측면을 치고 올라가 크로스를 올렸다. 상대 수비가 걷어냈다. 후반 30분에는 패스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여러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결국 QPR은 후반 추가시간에 코벤트리의 바비 토마스에게 극장골을 허용하며 0대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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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리전에는 선발출전이 기대됐지만, 결국 교체로 나와 19분을 소화했다. 꾸준히 경험치를 누적하고 있다. 아직 선발로 내보내기에는 경험치와 역량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듯 하다. 선발 출전 시기는 좀 더 뒤로 밀릴 수 있다.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 꼭 좋다고 볼 수 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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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민혁은 볼터치 9회, 드리블 성공 1회, 패스성공률 75%를 기록했다. 노력은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은 평점 6.3점을 줬다. 영국 매체 웨스트런던스포츠 "양민혁은 후반에 투입돼 큰 인상을 남기려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아직은 더 성장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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