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티아라 효민이 4월 결혼설을 인정하며 소감을 전했다.
12일 효민은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제 협업해온 브랜드 론칭일이라, 개인적인 소식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기사가 먼저 나와서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한 매체는 효민이 오는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효민의 예비신랑은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금융인이라고. 효민은 예비신랑의 인성에 반해 평생 함께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고려해 소중한 지인들만 모시고 조용히 치러진다.
매체는 효민이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해왔다며 최근에서야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정중히 결혼소식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생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 폴리(Roly-Ploy)'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을 마지막으로 티아라는 활동을 중단했지만 지난 2020년 지연, 은정, 큐리와 함께 4인조 완전체로 재결합해 팬들을 만나왔다. 지난해 10월에도 마카오에서 데뷔 15주년 팬미팅을 열어 팬들과 만났다.
다음은 효민 결혼 입장 전문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
어제 협업해온 브랜드 론칭일이라, 개인적인 소식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기사가 먼저 나와서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arusi@sportschosun.com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