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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2일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 1조 5781억 원, 영업손실 1092억 원, 당기순이익 94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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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매출로는 국내 1조 344억 원, 아시아 2275억 원, 북미 및 유럽 1342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흥행 성과가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 상승한 1820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비중은 3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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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전사 구조 개선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5년부터는 턴어라운드를 위해 라이브 IP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 안정성 확보,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 확장과 게임 완성도 강화, 경쟁력 있는 신규 IP 개발, 퍼블리싱 사업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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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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