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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콘서트 포스터 촬영'이라는 글로 주가조작 무혐의를 받은 임창정이 콘서트를 열 계획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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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드디어 공연 하시나봐요", "무조건 예약해야지", "드디어 기다리던 공연 소식"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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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는 임창정과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을 무혐의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휴대전화 등 압수물 포렌식, 관련자 소환조사, 계좌내역 분석 등을 수사한 결과, 임창정은 라덕연 일당의 시세조종 범행을 알고 가담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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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혐의는 벗었지만, 이후 1년 여간 수많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3월 임창정의 이름을 건 예스아이엠아카데미는 광고 출연료 미지급 혐의로 소속 배우들에게 집단고소당하는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임창정은 주가 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자 입장문을 냈다. 임창정은 "임창정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지 어느덧 30여 년이 넘었다. 그 이름을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게 다뤄야했는데, 먹칠하고 상처주게 되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임창정은 "아티스트로서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지난 날이 정말 죄송하다. 변명할 필요도 없는 무지한 행동과 철없는 선택들에 대하여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해도, 제 부끄러운 행동을 다 가릴 수 있겠나. 평생 반성 또 반성하며 살테니 지켜봐 달라.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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