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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입단 파티를 함께 즐겼던 한 이웃은 "우리는 맥주 1200병, 라거 200캔, 스피리츠 80병을 다 마셨다"고 자랑스러운 투로 말했다. 다른 이웃은 "뷔트너는 우리 이웃이다. 우리는 그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만 뷔트너는 그날 맥주에 손도 대지 않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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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트너는 2012년 파트리스 에브라의 후계자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화요일로 기억한다. 맨유 첫 훈련을 위해 훈련장에 갔다. 내 옆에 누가 앉았는지 아나?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였다! 일주일 전이었다면, 나는 루니에게 사인을 구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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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트라포드를 누비던 뾰족머리는 36세 베테랑이 되어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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