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호스피탈리티가 3월 도르셋 브랜드 호텔인 '도르셋 바이 아고라 오사카 사카이((Dorsett by Agora Osaka Sakai, 오사카 사카이)'를 개장한다. 도르셋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Dorsett Hospitality International)과 파트너십을 통해 선보이는 오사카 사카이는 오픈 후 바로 앞 부두에서 엑스포장까지 직행하는 페리선 승차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하루 4회 운행하는 선박을 이용하면 30분만에 박람회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오사카 사카이는 난바 쇼핑 지구에서 지하철로 세 정거장, 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321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최대 42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회의실, 120석 규모의 야외 항구 테라스를 갖춘 다이닝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전체 객실(22~44m²)의 절반에서 사카이 항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모든 객실에 미니바와 소파베드 등을 갖췄다.
직접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직예약 혜택인 '도르셋 26 아워즈(Dorsett 26 Hours)'가 제공된다. 유연한 체크인/체크아웃과 26시간 스테이 등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현지인의 엄선된 추천을 담은 가이드북 '도르셋 디스커버리'는 사카이와 오사카에서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고라 호스피탈리티는 2023년 10월 오사카 사카이 아고라 리젠시 호텔(Hotel Agora Regency Osaka Sakai)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유메시마에서 열릴 '2025 오사카 국제 박람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마이클 시안(Michael Xian) 아고라 호스피탈리티 그룹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오사카 사카이는 아고라의 10번째 호텔이자 일본 최초의 도르셋 호텔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별한 접객 서비스와 일본의 정수를 선보이겠다는 아고라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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