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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6일 뉴캐슬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패배로 탈락 고배를 마신 후 곧바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미니 전지훈련을 떠났다. 따뜻한 기후의 두바이에서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을 펼치는 데 동력을 얻겠다는 계획이었다. 아스널은 지난시즌에도 두바이에서 훈련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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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미 가브리엘 제주스를 비롯해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줄줄이 부상을 당한 터.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나서지 않은 아스널은 남은 시즌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게 불 보듯 뻔하다. 영입 레이스에 참전하지 않는 결정을 두고두고 후회할 수밖에 없다. 2004년 이후 21년만에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아스널의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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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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