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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슈돌' 최초 10대 딸을 둔 싱글맘 송선미가 첫 등장과 함께 스튜디오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송선미가 부산 덕문여고 직속 선배였다. 내 마니또 선배의 단짝 친구였다"라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송선미는 "싱글맘으로 살아도 신나고 행복하게 사는 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송선미는 11살 딸 아리와 거실에서 요가 매트를 펼쳐놓고 '모닝 요가'로 시작했는데, 모델 출신 엄마를 닮은 길쭉한 기럭지의 아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선미와 아리는 아침밥 준비도 함께했다. 아리는 능숙하게 방울토마토를 자르며 엄마를 도왔고, 토르티야 피자를 완성했다. 아리는 피자를 먹으면서도 엄마를 챙기는 애교쟁이 딸의 모습으로 기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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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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