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CLE는 아시아 상위 24개팀(동아시아 12, 서아시아 12)이 참가한다. 팀당 홈과 원정 경기를 각각 4경기씩, 총 8경기를 소화한다. 동아시아 12개팀 가운데 8개팀이 16강에 진출한다.
Advertisement
하지만 부리람에 패하며 '경우의 수'는 사라졌다. 승점 3점(1승6패)에 불과한 울산은 11위에 머물렀다. 16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9)와의 승점 차가 6점으로 벌어지면서 탈락이 확정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5분 가까이 경기가 중단됐다. 고통을 호소한 조현우는 결국 백업인 문정인과 교체됐다. 부리람은 후반 추가시간인 48분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오른쪽에서 예리하게 올라온 크로스를 골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수파낫 무에안타가 왼발 슬라이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 감독은 조현우의 부상 상태에 대해선 "조현우는 CT 촬영을 해야한다. 코뼈에 이상이 있을까 걱정이다. 선수가 보호되지 않는 태클이 실망스럽다. 조현우의 이탈은 팀에 큰 영향을 준다. 조현우를 여기까지 데려와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이어가려 했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나서 조현우가 빨리 회복해서 팀에 합류했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했다. 조현우는 CT 촬영을 했고,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부기와 멍이 있는 상황이다.
김 감독은 ACLE 탈락 여파를 묻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상당히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 10일 동안 네 경기를 준비하면서 전략적으로 이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수 없었다.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K리그와 다음 ACLE 대회도 남아있다. 팬들에게 죄송하지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와야 하지만, 우리가 처한 상황을 이해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 더 좋은 전력이 보강된다면 다음 ACLE 대회에서 경기에서 더 낫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초반부터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