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 박봄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봄은 최근 부계정을 만들고 자신의 또다른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부계정에는 아슬아슬한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어 박봄이 정말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해킹 피해라도 당한 것인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박봄은 '박봄 위드 잠옷'이라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누드톤 샤넬 잠옷을 입고 뒤태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엉덩이가 전부 노출되는 과감한 디자인에 팬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팬들은 '다 보이는 거 올리는데 아티스트 케어 안하나', '이거 진짜 아니다', '다른 팬들이 보고 뭐라고 할까봐 무섭다', '논란된다'며 걱정을 쏟아냈다.
박봄은 또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에 다시 불을 지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을 나란히 이어붙인 사진과 함께 "또 내남편♥ #이민호"라는 글을 적은 것.
박봄은 지난해 9월에도 "진심 남편♥"이라며 이민호의 사진을 올려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박봄 측은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다 이민호에게 푹 빠져 올린 게시물일 뿐 팬심 외에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번에 또 한번 박봄이 셀프 열애설을 만들며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왔다.
2NE1은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웰컴백'을 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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